리을의 자기개발 lee_eeul :D

일단 써보는 오늘의 생각

2016년 그림일기를 발견하다!

리_을 2020. 11. 2. 21:31

제발이라고 말하더니 여전히 작심만 오만번이다. 지난달일기라고 해도 믿겠다!

 

네일아트는 한참동안 내 취미였다. 맬리사 멕카시의 타미라는 영화도 재미나게 관람

 

그러고 보니 대중목용탕에 안간지 3년이 넘었다. 어떻게 그 전에는 매주매주 갔었을까?
누구나 급똥의 순간은 맞닥뜨리게 되니까 으휴, 아직은 차가 없을 때의 일 그래서 그런지 출근전에 화장실을 들리면 너무 상쾌한 하루~

 

지금은 KFC가 아니라 페리카나!  양반 후반이 너무 맛있다!

 

 

이러고는 아직 뭐 한장도 그린게 없네? 이래도 될일? 뭐라도 당장 그려야될 일!
내 동생에 내한 나의 지독한 팬심

 

 

누굴 좋아했는지 안보이는건 아닌지? 누구였던것 같나요? 여전히 HOT 1집 제일 좋아

 

 

동생에 대한 팬심 2 그림에 안담기는 것이 속상하다.

 

 

그래도 한 일주일간 열심히 뭘 그릴려고 했던 기록이어서 기특하기도 하네. 꾸준히 그렸더라면 뭐라도 됐겠지? 지금부터라도 한다. 이젠 꾸준히의 힘을 아니까!!!(그전에는 몰랐던 것 처럼,,)